안전기원 고사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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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호 작성일07-12-10 19:41 조회3,04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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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원 고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자원 봉사대원 및 휘팍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명한 아침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 앞에서 제를 올리는 저는 한없는 고마움에 마음이 움클거리는 것을 주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사를 지내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서 따끈한 떡을 받아오시기 위해 장평에 다녀오신 박동철 부위원장님, 김영용 대원님, 밤새 조??(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대원의 코고는 소리로 한잠을 못 이루 신 상태에서 떡과 막걸리를 준비해 주셨고 돼지머리를 스폰해 주신 민경태 대원님, 경태씨 사모님께서 직접 정성스럽게 공들인 덕에 무사히 고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휘팍에 관계자 분, 우진홍상무님, 김이사님, 박팀장님, 이대장님 과 패트롤 대원분들의 들의 관심 속에서 고사를 끝낼 수 있어 다시금 감사 인사드립니다.
또한 고사에 참석해 주신 자원봉사 패트롤대원분들 장희수선생님, 백관호선생님, 황진호선생님, 조성철님, 설윤정님, 한인철님, 특히 동생결혼식인데도 전날 참석하여 주신 장문수 대원, 여러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무사히 고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스키장에서 스키어와 보더분들의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들의 성공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자원봉사 분과위원회 위원장 이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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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홍님의 댓글
정장홍 작성일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