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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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오준 작성일06-11-14 13:03 조회5,04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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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균이는 차가없어서 못오고
상범이는 온 다고 구라치고 당일날 못온다나
윤택이는 후배 아버님 상가집에
봉규는 막국수 대목이라나
진규는 회의에만 참석하고 내빼고
남선이는 저녁먹고와서 물만 머고
문수는 늦게와서 라면만 먹고
못오신 분은 후회되느 시간이었습니다.
뉴스
휘팍 신규 렌탈샵 오픈
김남선 011 - 9793 -0160
민경태 011 - 9745- 5068
신입회원 렌탈샾
김진규 011 - 340- 2666
* 모임에 용펑 윤상무님 참석, 휘팍 봉천대장외 3명 참석 하여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김균태님의 댓글
김균태 작성일
총무님~~~!!
저는 태균이가 아니고 "균태"라구요~~~!! -.-;;
왜그리 외우질 못하십니까! "준오"선배 너무 하시네... ㅋㅋ
예상치 못한 일로 시간이 늦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어찌해서 토욜 저녁엔 저도 윤택씨가 같은 곳에 문상객으로 가 있었구요. ^^
11월이 가기 전에 슬로프서 회원님들과의 조우를 약속합니다.
그때까지 감기 걸리지 마시구요.
정장홍님의 댓글
정장홍 작성일뒷다마??? 아니자나..ㅋㅋ
한인철님의 댓글
한인철 작성일정말 많이 참석하고 싶었는데...불참하게 되어 죄송합니다...다음부터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