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009 시즌 스키어와 보더들의 안전기원 고사를 마치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 두분의 부위원장님 이번 고사 준비를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해 주셨읍니다.

고사 행사 준비를 꼼꼼이 챙겨주시고 자원봉사자들의 가장 맏형으로 큰 힘이 되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고사때 휘팍 관계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빛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스키패트롤 자원봉사 위원회 봉사자들은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읍니다.

또한 이번 주말에는 오크밸리스키장으로 봉사 계획이 있었으나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읍니다.

이번 주말에 휘팍에서 뵙겠읍니다.

이번 주말 휘팍 관계자 분들과 저녁 식사 예정 입니다.

많은 대원분 들이 참여하시어 많은 대화 하시길......

이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