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봉사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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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철 작성일07-12-22 09:36 조회2,9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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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긋 지긋한 2007년...
아프고 힘들었던 2007년...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이제 2008년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07년이 누군가에게는 좋을수도 힘들었을수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은 그저그런 한해일수도 있었겠지만..
승부와 승부를 갈라놓는 해이기를 조용히히 소망해 봅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나로인해 미소를 지었던 이들...아쉬움을 지었던 이들...실망을 느꼈던 이들...
이들 모두가 하나같이 없어서는 안될...소중한 사람들임은 분명합니다..
아직....
준비가 안되어 다른 결과들이 나오지만 마음만은 알아주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입니다..
고통을 지나...절망을 지나...또다시 고통입니다...고통의 끝이 언제일진 모르지만...언젠간 기쁨이 오겠지요..
2008년...기대로 시작해봅니다..
1월....을 지나 봄...여름......가을.........겨울이 올때쯤이면 다시 즐거움을 찾을거라 자신합니다..
2008년...Turning point 입니다..
지난해의 어려움을 발판 삼아 새로움을 만들어 가고픕니다..
지나간 2007년 잊어버리고 회원 모두에게 2008년은 새로운Turning point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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