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케줄이 빡빡해서 차표를 예약하지 못했지만...

아마도 금요일 저녁에 들어갈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주변에 준강사 준비하시는 분들이 그분들 뒤치닥거릴 좀 해드려야 할듯 해서 주말에 근무가 제대로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ㅜ

또 아직 스케줄 조정이 잘 되지 않아서 패트롤 검정이 있을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일정이 아직 확실치가 않네요.

아마.. 월, 화에 있던가 아니면..... 화, 수에 있던가... 할거 같아요 ㅠ.ㅠ

오늘 인철, 관호, 문수 오라버니들... 휘팍 가신다고 전화하셨더군요 --;

흥흥흥... 주말엔 안오시고...

제가 가는 주말엔 안오시고, 제가 안가는 삼일절에 가신단 말입니까!!!

그날 밥 얻어 먹어보겠다고 내뺀것이 그리도 나쁜 것이었단 말입니까!!!! 크흑...

이만.. 말도 안되는 앙탈은 그만두고..

금요일 저녁 혹은 토요일 새벽에 들어가시는 분 없으시죠?? --;

그럼 차표를 예매하러 가보렵니다... 준강사셤땜에 차에 자리가 있을란가....

그럼 주말과 검정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