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 싱그러운 봄비가 옵니다.

어제로 스키시즌이 마감되고보니 지난시즌 많은 사연들과 함께  윤이사님과 함께한 시간이 생각납니다.

윤이사님이 강원랜드로 영전 하신후 휘팍에는 김주황 이사님이 견인차로서 버팀목이되어 저희를 도와주시며 패트롤 살림을 잘 꾸려 나가시어 든든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주로 잘 다니는 스키장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곳 강원랜드 리조트는 어떤모습의 리조트일까하고 나름대로 밑그림을 그려보고 지워보고 합니다만 -

이사님의 열정적인 설계와 강인한 뚝심으로 잘 다듬어져 고객들이 감동할수 있는 멋진 리조트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그곳에서 회장님과 전무님 그리고 모든 이사님들과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할수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정진을 기원합니다.

윤종수이사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