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오자마자 홈피을 열어봤는데 형님들이 벌써 아우들 잘 올라갔는

지 글을 남겨 주셨군여...

윤대표님 일본출장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을수 있었구여 이봉천대장님 임세순부대장님 (앞으로 형님이라고 할껌니다) 또 근무하느라 슬로프에서 잠깐 뵈었던 패트롤분들.

교수님.승환형님.오준형님.윤택형.문수형 글구 울 정예카사노바 맴버 희수형.여전히 비회원 필쫑.상범이.민성이.대구분들..새내기 영주.희수(동갑이라면서 반갑당 친구야) 아 맞다 봉규형.그외 많은 협회분들..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구 또 보구 싶네여...

OB VS YB 말뚝박기 대회는 잊지못할겁니다. 업무로 오지 못하시고 일일이 전화해주신 나머지 회원분들도 담엔 꼭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