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구급, 처치야 우리들의 전공이니 당연히 잘할 수 있고 스키야 16년의 경력이라면... 허접하진 않을 것 같은데... (올해는 강사시험 봐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생활이 바빠서...) 별다른 급수가 있나요? 구급이라 급수도 없다면 검정을 다시 받을 수도 있지만 좀 그러네요... 예전엔 어딘가에 엑스퍼트 패트롤이란 단어를 본 것 같습니다만. 구급패트롤말고 닥터패트롤이란 단어는 없는지요? 같이 스키 10년지기 친구들이 모두 의사인지라 경남에만도 제법 많지요... 우리들은 모두 각스프린터, 토마스칼라, 앵글브레이스등을 가지고 다니지요...